안녕하세요?

영국유학닷컴 강남센터 박수인매니저입니다.

오늘은 캠브리지Cambridge Academy of English (CAE) 에서 성공적인 연수를 하고 계신 학생의 후기입니당~미리 출국 한 친구의 추천으로 같은 학교를 가게되었지요^^~

두 분 모두 캠브리지에서 너무 잘 지내서 제가 감사했어용!!후기를 너무 잘써주셔서 제가 좀…오해받겠는걸요?ㅋ

제가 해드린것이 별로 없는데 너무 좋게 봐주셨네요 ^O^

2013-10-21 14;04;25

누구나 한 번쯤은 어학 연수에 대한 꿈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그리하여 미국, 캐나다, 필리핀 등의 영어권 나라로 어학 연수를 많이 떠나곤 한다. 그리고 다른 한편으로는 유럽 여행에 대한 꿈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사람들이 쉽게 간과 하는 것이 영어는 영국이 오리지날이라는 것이다. 하지만 나는 축구를 좋아해서 인지 유럽에 대한 동경심이 커서 인지 ‘ 영국 ‘ 으로 어학 연수를 떠나기로 결정 하였다. 하지만 중 1 때 미국으로 3주 정도 다녀온 것 외에는 없던 나인지라 유학원에 의뢰하기로 하였다. 그건 바로 “ 영국유학닷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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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s_blockquote_endquote align=”left” cite=”” quotestyle=”style02″]일단 먼저 유학을 준비 하는 과정에서 모르는 것 투성인 나였는데, 친절하신 매니저님 덕분에 많은 궁금증을 해소 할 수 있었고 많은 것을 알게 되었으며 모든 과정을 매우 쉽게 거칠 수 있었고 쉽게 준비 할 수 있었다. 만약에 영국 유학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그저 유학원에 모든 것을 맡기고 유학원에서 주는 자료를 체크 하는 정도면 충분 하다고 생각한다.[/sws_blockquote_endquote]

나는 CAE ( Cambriege Academy of English ) 라는 곳을 선택 했는데 캠브릿지 내에서 알아주는 랭귀지 스쿨이다. 물론 상대적으로 가격이 비싸긴 하다. 하지만 교육 여건이라던지 오후 수업의 여부라던지 기타 복지 생활과 Social Activities 를 생각 해보면 상당히 유용한 점이 많아서 그 가격이 그렇게 비싸다고 생각 되지는 않는다. 솔직히 대학교에서 비싼 등록금 내면서 얼마나 열의에 차서 수업을 듣고 얼마나 많은 것을 자기 것으로 가져가는가..

하지만 여기서 자신이 열의만 가지면 얼마든지 충분히 영어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것 같다.

그러기 위해서는 내 생각에 한국에서 많은 어휘와 문법과 독해를 연습해 온다면 여기서 가장 좋은 효과를 볼 수 있을 것같다. 물론 한국에서 배우는 것 과는 다른 문법과 다른 어휘들이 분명 상당 부분 존재하는 측면 도 있다. 하지만 자신감을 가지고 많은 사람과 대화 하다보면 어느새 리스닝과 스피킹을 많이 향상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나의 경우에는 학교를 통해서 다른 학교와 축구 시합을 하자고 요청 하였고 결과적으로는 이겼다. 그래서 많은 선생님들과 많은 학생들과 이야기 할 수 있게 되었다. 솔직히 그전에도 많이 이야기 했지만.. 어찌 되었은 그러한 활동이라던지 펍에서의 대화 나이트 클럽에서의 대화 들이 나의 영어 실력을 많이 향상 시켜 주었던 거 같다. 물론 가장 좋은 방법은 책을 많이 읽는 거긴 하지만.

런던 만큼 큰 도시가 아니라서 인지 교통은 약간 불편하다 버스 시간 간격이 그리 짧지 않으며 버스가 일찍 끊기고 더욱더 중요한것은 저녁에는 버스가 한시간 간격이고 일요일에는 일찍 끊긴 다는 것이다. 하지만 살다보면 적응 된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자전거를 탄다 . 여기는 자전거를 타기에 아주 좋은 환경이다 . 자전거 도로도 많이 있으며 운전자들도 운전을 정말 매너 있게 한다. 운전 뿐만 아니라 모든 면에서 우리나라가 의식 수준에서 상당히 후진국이라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한국에서처럼 자전거 도둑들이 많으니 자물쇠를 살 때에는 돈 아끼지 말고 안전한 걸로 하길 바랍니다. 아 그리고 여기는 어두워지면 자전거 앞뒤에 라이트를 필히 달아야 합니다 법적으로.

그리고 여기는 나이트 클럽이랑 클럽의 구분이 없다. 그저 나이트 클럽 만이 존재한다. 클럽 별로 International Student day 라는 것이 존재해서 저렴하게 즐길 수 있으니 참고하시길~
그리고 교육도시로 유명한만큼 다양한 국가의 사람들, 학생들이 있어서 다양한 국적의 레스토랑들이 있다. 대체적으로 다들 괜찮았던거 같다.

아 그리고 흡연자라면 최대한 담배를 줄이시기를!! 담배가 정말 비싸다. 세계에서 제일 비싼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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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어찌 되었든 여기와서 정말 잘 적응하고 한국에서처럼 죽어라 공부하는 그런 것도 없었고 그냥 많은 시간을 학교 친구들과 영국 인들과 보내서 정말 좋은 시간을 가졌고 덩달아 영어 실력도 많이 늘은것 같다.

아무튼 어학연수를 생각한다면 영국으로 가면 짱이다!
그것도 우리학교(CAE)로!
그것도 영국 유학 닷컴을 통해서!!
그것도 박 수인 매니저님을 통해서!!!

 

김재*님이 적극 추천하는 이 학교의 상세 정보가 궁금하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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